편집부 기사

주요 17형식 체계도 ── 채용 기업별 분포

웹테스트 대비에서 가장 먼저 벽이 되는 것은 "내가 지원하는 기업이 어떤 형식을 채용하고 있는가"를 가려내는 일이다. 본 기사에서는 편집부가 공개되어 있는 출제 정보나 응시자의 보고로서 널리 이야기되는 경향을 바탕으로 정리해 온 주요 17형식의 체계를 다시 도식화하고, 업종별 방식 분포와 빈출 순위에 대한 소감을 기록해 둔다.

목차

  1. 주요 17형식 개관
  2. 세 가지 대분류 ── 언어비언어형·능력측정형·적성형
  3. 채용 기업별 방식 분포
  4. 빈출 순위에 대한 소감
  5. 해답집에서 체계도가 갖는 의의
  6. 자주 묻는 질문

주요 17형식 개관

편집부가 "주요 17형식"이라 부르는 것은, 공개되어 있는 출제 정보나 응시자의 보고로서 널리 이야기되는 출제 실적이 있고, 또한 복수 기업에서 채용이 이어지고 있는 형식의 총체이다. 아래에 열거한다.

  1. SPI(테스트센터 방식)
  2. SPI(웹 응시 방식)
  3. SPI(페이퍼 테스트 방식)
  4. 다마테바코(玉手箱)
  5. TG-WEB(구형/신형)
  6. GAB
  7. CAB
  8. IMAGES
  9. CUBIC
  10. SCOA
  11. TAP
  12. TAL
  13. ENG(영어 특화형)
  14. 우치다 크레펠린
  15. 부적성검사 스카우터
  16. 3E-Test
  17. eF-1G

덧붙여 형식명은 위탁처의 개명·통합에 따라 표기가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편집부에서는 해답집 본체의 장(章) 구성에서는 정식 명칭을 채용하고, 본 기사에서는 응시자 사이에서 통용되는 통칭도 함께 적어 둔다.

세 가지 대분류 ── 언어비언어형·능력측정형·적성형

17형식은 출제 구조에 따라 대체로 세 개의 군으로 나뉜다.

첫째 군은 "언어비언어형"이다. SPI·다마테바코·TG-WEB가 여기에 포함된다. 독해·추론·계산 세 계통을 고르게 묻는 구성으로, 취업활동의 본류로 꼽히는 기업 대다수가 채용한다.

둘째 군은 "능력측정형"이다. GAB·CAB·IMAGES·SCOA가 여기에 포함된다. 종합직·기술직 등 직군별로 출제가 나뉘어 있으며, 출제 난도도 첫째 군에 비해 높게 설계되어 있다.

셋째 군은 "적성형"이다. CUBIC·TAL·TAP·우치다 크레펠린·부적성검사 스카우터·3E-Test·eF-1G가 여기에 포함된다. 능력측정보다 성격 경향의 파악에 비중이 있으며, 전형의 보조 자료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ENG는 이 세 군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영어 특화형이지만, 편집부에서는 편의상 첫째 군의 파생으로 다루고 있다.

채용 기업별 방식 분포

업종별 방식 분포는 공개되어 있는 전형 정보나 응시자의 보고로서 널리 이야기되는 경향을 편집부가 정리한 것이다. 개별 기업명은 기재하지 않으나, 경향으로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종합상사·대형 금융기관 ── SPI(테스트센터 방식)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다마테바코가 그다음으로 많고, TG-WEB는 외국계 투자은행·컨설팅 계열 금융 자회사에서 산발적으로 보인다.

외국계 컨설팅·전략계 펌 ── 다마테바코와 TG-WEB의 병용이 두드러진다. SPI는 전형 초반의 컷오프 목적으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아, 본전형에서의 비중은 작다.

전기·기계·자동차 등 제조업 ── SPI가 기본선이지만, 기술직 채용에서는 CAB가 병용된다. 연구직에 한해 SCOA를 부과하는 기업군도 일정 수 있다.

IT·통신업계 ── CAB의 채용이 단연 많고, 다마테바코가 그다음이다. 중견 이하의 SIer에서는 CUBIC이 쓰이는 경향이 있다.

공무원·준공무원 계열 ── SCOA가 다수를 차지한다. 지방 소재 독립행정법인·제3섹터에서도 채용이 확인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 ── CUBIC·3E-Test·eF-1G가 집중된다. 비용과 운용 용이성을 이유로 한 선택이라고 편집부는 분석하고 있다.

덧붙여 웹테스트의 형식 선정은 채용 연도마다 재검토되므로, 위의 분포가 불변인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위의 업종별 분포는, 응시 예정 기업의 채용 방식을 사전에 좁혀 두는 보조 자료로서 유용하다.

빈출 순위에 대한 소감

편집부가 파악하고 있는 범위에서의 빈출 순위는 대체로 다음과 같다.

  • 1위 ── SPI(테스트센터 방식)
  • 2위 ── 다마테바코
  • 3위 ── SPI(웹 응시 방식)
  • 4위 ── TG-WEB
  • 5위 ── CAB
  • 6위 ── GAB
  • 7위 ── CUBIC

상위 7형식은 편집부가 파악하고 있는 범위에서도 특히 마주치는 사례가 많은 형식이며, 대비의 우선순위를 짜는 데 목표점이 된다. 뒤집어 말하면, 상위 7형식에 대한 대비가 일단 완료되어 있다면 응시 예정 기업 대다수에 대해 준비가 갖추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8위 이하의 10형식은 특정 업종이나 특정 기업에 치우쳐 출제된다. 전 형식에 대한 망라적 대비가 응시 전략상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답집으로서는 망라성을 유지하지 않으면 "주요 17형식 대응"을 표방할 수 없으므로, 편집부에서는 출제 빈도의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수록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

해답집에서 체계도가 갖는 의의

본 기사에서 제시한 체계도는 해답집 본체의 장(章) 구성의 골격이기도 하다. 독자가 응시 예정 기업의 방식을 가려내어 해당 장에 곧바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해답집 서두에는 방식별 색인을 마련해 두었다.

체계를 갖추지 않은 채 17형식을 나열해서는 독자가 길을 잃는다. 편집부가 체계를 제시하는 것은, 독자가 헤매지 않고 목적한 장에 도달하도록 물길을 터 주기 위함이다.

덧붙여 체계 그 자체도 개정의 대상이다. 새로운 형식이 일정한 출제 실적을 쌓으면 "주요 17형식"의 틀에 더하고, 반대로 기존 형식이 위탁처의 해산·통합으로 소멸하면 후속 형식으로 대체하거나 주석을 단 뒤 삭제한다. 체계도는 고정된 지도가 아니라, 개정 때마다 다시 그려지는 기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요 17형식 이외의 형식도 수록되어 있는가

수록되어 있지 않다. 편집부가 "주요 17형식"이라 부르는 것은 공개되어 있는 출제 정보나 응시자의 보고로서 널리 이야기되는 출제 실적에 근거한 선정이며, 이를 넘어서는 형식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기사에서 그때그때 다룰 가능성이 있다.

Q. 업종별 방식 분포는 해답집 본체에도 게재되어 있는가

게재되어 있다. 본 기사의 분포표는 개요에 그친다. 덧붙여 당사는 여러 해에 걸친 응시 기록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연도별 추이를 수치로 제시하지는 않는다.

Q. 체계도는 어느 정도의 빈도로 갱신되는가

갱신의 빈도나 다음 시기는 정해 두지 않았다. 새로운 형식의 추가·기존 형식의 소멸·분포의 큰 변동이 확인된 경우에 재검토하고, 본 기사나 관련 기사에서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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