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기사

TG-WEB 계통별 출제의 변천 ── 구형·신형의 정리

TG-WEB는 휴머네이지사가 제공하는 채용 테스트이며, 다른 형식에 비해 출제 계통의 분기가 크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동일한 명칭 아래에 「구형(종래형)」과 「신형」이라는 성격이 다른 두 계통이 병존하고 있어, 어느 쪽에 걸리는지에 따라 준비의 내용이 크게 달라진다. 본고는 공개되어 있는 출제 정보나 응시자의 보고를 바탕으로, 양 계통의 출제 변천을 편집부가 정리한 기사이다. 27졸·28졸의 응시 준비에 참고해 주기 바란다. 덧붙여 이하의 정리는 어디까지나 공개 정보나 보고에 근거한 경향이며, 기업·연도·응시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둔다.

목차

  1. TG-WEB의 위치와 두 계통의 병존
  2. 구형 계통의 출제 변천
  3. 신형 계통의 출제 변천
  4. 계통 판별의 실마리
  5. 계통별 대비의 순서
  6. 자주 묻는 질문

TG-WEB의 위치와 두 계통의 병존

TG-WEB는 외국계 컨설팅, 금융, 대형 제조업의 일부 등에서 채용 실적이 확인되고 있는 형식이다. 최대의 특징은 「첫판 살인」이라 평가되는 구형의 존재에 있으나, 2010년대 후반 이후에는 처리 속도를 묻는 신형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어, 현재는 양 계통이 병존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측이 어느 쪽을 출제할지는 응시자에게 사전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망 기업의 과년도 정보를 참조하여 짐작을 붙이는 것이 실무적인 준비가 된다.

구형 계통의 출제 변천

구형의 계수는 전개도·주사위·종이접기의 절단 같은 도형 문제, 암호 해독, 거짓말쟁이 문제나 위치 관계의 추론이 중추를 차지한다. 표준적인 구성은 9문항 18분 전후이며, 1문항당 배분 시간은 길지만 해법을 모르면 손도 발도 못 대는 문제가 늘어선다.

구형의 출제 풀은, 공개되어 있는 출제 예를 보는 한 장기간에 걸쳐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향이 널리 보고되고 있다.

  • 도형 계통은 전개도와 종이접기 절단이 정번이며, 출제 패턴의 재현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 암호는 문자와 기호의 대응 규칙을 추정하게 하는 형식이 중심이며, 규칙의 유형은 몇 종류로 수렴한다고 여겨진다
  • 추론은 발언의 진위 판정과 좌석순·순위의 확정 문제가 반복 보고된다

언어는 장문 독해를 축으로, 공란 보충·문장 배열이 더해지는 구성(대략 12문항 12분)이 오래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소재는 철학·사회과학 계열의 추상적인 문장이 많고, SPI의 장문보다 읽기 어렵다는 보고가 다수를 차지한다.

신형 계통의 출제 변천

신형은 구형과 대조적으로, 문제 자체는 평이하지만 분량과 시간 압박으로 차이를 내는 설계이다. 계수는 사칙 역산과 도표의 읽기가 중심이며, 36문항 8분이라는 구성의 보고가 가장 많다. 단순 계산하면 1문항당 13초 정도이며, 완답은 사실상 상정되어 있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언어는 동의어·반의어의 어휘 문제와 짧은 장문 독해의 조합(34문항 7분 전후라는 보고가 많다)이다. 2020년대에 들어서고부터는 AI에 의한 감시 기능을 수반하는 「TG-WEB eye」에서의 실시 보고가 증가하고 있어, 자택 응시라도 화면 전환이나 자리 이탈에 관한 제약이 강해지고 있다. 다만 감시 방식이 바뀌어도 출제 계통 자체는 신형에 준거하고 있다는 것이, 현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고의 경향이다.

계통 판별의 실마리

응시 개시 후에 계통을 가려내는 실마리로, 다음의 점이 유효하다고 여겨진다.

  1. 최초의 계수 문제가 도형·암호이면 구형, 사칙 역산이나 도표 읽기이면 신형으로 판단해도 된다
  2. 제한 시간 표시가 「18분」 등으로 길면 구형, 「8분」 등으로 극단적으로 짧으면 신형일 가능성이 높다
  3. 응시 안내 메일에 기재된 소요 시간의 합계가 긴 경우, 성격검사를 제외해도 구형 구성인 경우가 많다

다만 같은 기업이라도 연도나 직군에 따라 계통을 전환한 사례가 복수 보고되고 있어, 과년도 정보만으로 단정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양 계통에 최소한이라도 접해 두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견실한 보험이 된다.

계통별 대비의 순서

준비 시간이 한정된 경우, 편집부로서는 다음의 순서를 권장한다.

  1. 먼저 지망 기업군의 과년도 정보로부터 계통의 짐작을 붙인다
  2. 구형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형(전개도·종이접기)과 암호의 빈출 패턴을 먼저 정리한다. 구형은 해법의 암기가 득점에 직결되므로, 투입 시간당 회수 효율이 높다
  3. 신형 대비는 사칙 역산의 속도 훈련을 축으로, 1문항 10초대로 처리하는 감각을 반복으로 만든다
  4. 언어는 어느 계통에서나 장문에 대한 익숙함이 효과적이므로, 자투리 시간으로 돌린다

구형은 「아는가 모르는가」, 신형은 「빠른가 아닌가」가 요구된다는 정리를 짚어 두면, 배분의 판단을 그르치기 어렵다. 덧붙여 계통별 출제 형식을 통째로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는, 편집부가 판매하는 「구제대 취업연구회 웹테스트 해답집」(4,500엔·세금 포함)을 참조해 주기 바란다. 주요 17형식에 대응한 해답집이며, 본고에서 다룬 양 계통의 대조에도 쓸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인턴 전형과 본전형에서, 같은 기업이 TG-WEB의 계통을 바꾸는 일이 있는가

변경 사례는 복수 보고되고 있다. 인턴 전형에서는 신형(단시간·다량형)을 쓰고 본전형에서 구형을 부과한 예가 보고되고 있으며, 반대의 순서도 존재한다. 인턴에서 한 번 응시한 기업이라도, 본전형 전에는 양 계통의 확인을 다시 할 것을 권장한다.

Q. 휴머네이지사의 테스트센터에서 응시하는 경우에도, 자택 응시와 같은 계통이 나오는가

테스트센터 방식에서는 자택 응시와 출제 구성이 다르다는 보고가 많다. 특히 계수는 계산기를 쓸 수 없다는 전제의 문제 설계로 되어 있다는 보고가 많다. 응시 안내에 회장 응시의 지정이 있었던 경우에는, 필산 전제의 계산 연습을 추가해 두는 것이 무난하다.

Q. TG-WEB의 자택 응시에서는 계산기를 써도 되는가

통상의 자택 응시형에서는 계산기 사용을 전제로 한 보고가 대부분이다. 다만 TG-WEB eye 등 감시형에서는 손의 움직임이나 시선에 관한 제약이 안내되는 경우가 있어, 응시 전의 주의 사항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안내문의 기재가 정(正)이며, 과거의 관행을 근거로 판단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Q. 응시까지 3일밖에 남지 않은 경우, 구형 대비는 어디까지 좁혀야 하는가

3일이라면 전개도·종이접기·암호의 3계통으로 좁혀, 각각의 정형 패턴을 예제 기반으로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추론까지 손을 넓히기보다, 재현성이 높은 도형 계통의 해법을 확실히 굳히는 편이 득점에 대한 기여가 크다고 여겨진다.

Q. 신형에서 전 문항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불합격을 의미하는가

신형은 완답을 상정하지 않은 설계로 보이며, 도중까지밖에 도달하지 못한 응시자가 통과했다는 보고는 드물지 않다. 커트라인은 기업마다 다르므로 단정할 수 없으나, 오답을 두려워하여 멈추기보다 풀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처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침이 통과 보고와 정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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